거리에 무심히 앉아계신 부처님이십니다.
무슨 생각을 하고 계실까요?
부처님 우리는 살아가는 순간 순간이 늘 욕심과 후회로 가득한 시간들이네요.
이 마음에서 욕심을 버리는게 결코 쉽지만은 않겠지만
이 마음에서 누군가를 미워하지않는다는 것이 어려운 일 같지는 않지만
늘 시간이 지나고 순간이 지나면
그러지 말걸~ 하는 후회뿐입니다.
부처님 이런 미련한 저를 밝은 길로 인도하여주시옵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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