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미 장미 한 송이...
당신에게서 꽃내음이 나네요.
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.
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장미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~
나도 한 때는 장미처럼 아름다운 시절이 있었답니다.
그 시절이 어디로 갔는지
이제는 예쁜 장미꽃을 보면 장미꽃처럼 예뻤던 내 아름답던 시절이
생각나네요^^
장미처럼 아름답던 나의 시절은
어디로 갔을까요~~
눈이 부신 장미꽃이 아름답습니다.
그러나 모든 것은 다 지나가 버리고 마네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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