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들아 너는 나의 자부심이다.
너는 모자라고 부족한 자식이 아니다.
너는 나의 자랑이고 희망이며, 나의 자부심이다.
언제나 너를 위해서 기도드리마.
모든 것이 다 잘될거다.
힘내렴,
아들아 사랑한다~
졸업전시회 준비하느라 수고가 참 많았구나.
다른 친구들이 모두 취업에 성공하고 아직 너만 취업이 결정 안되어서
마음이 우울하고 불안하겠지만
힘내렴
아프니까 청춘이라면서...
너의 이 아픔이 언젠가는 웃으며 말할 수 있는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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