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파트 단지 산책로에 개나리가 가득 피었습니다.
서울에 살 적에는 서울 나름대로 멋지고 좋았는데
이 곳 흥덕지구로 이사오니 또 다른 멋진 세상이 저를 즐겁게 하네요.
중개사 시험공부를 할 적에 선생님께서 '지구'는 살기좋은 동네 만들기라고 설명을 해주시더니
흥덕지구에 살면서 새록새록 그 선생님의 설명이 생각납니다.
택지개발지구로 만들어져서
구획정리가 잘 되고, 길은 넓게 만들어졌으며, 중심상업지역을 따로 만들어서
생활의 편리함과 안락함이 모두 있는 곳.
멋진 흥덕지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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