흥덕지구 단독주택지 구경시켜 드릴까요?

 흥덕지구 단독주택지 구경시켜 드릴까요?

 

 

흥덕지구 신동아 파밀리에 아파트 북문 쪽 육교 건너편에 있는 흥덕지구 단독주택지는

동네 입구에 근생용지가 있어서

예쁜 카페와 맛집들이 하나 둘씩 자리를 잡기 시작했으며

영통에서 길 하나만 건너면 올 수 있는 입지적 장점 덕분에 오며가며 전원주택지를 찾는 분들의

관심이 모아져서 요즘 부쩍 문의 전화를 많이 받게 되는 그런 동네랍니다.

 

 

 

 

 

총 135개 정도의 필지로 구성되었다는 이 동네는

흥덕 신동아 파밀리에 아파트 육교를 건너서 맛난 와플을 파는 가게를 지나면

머지않아 만나는 곳에 남향의 멋진 필지가 매물로 나와 있습니다.

제가 제일 좋아하는 땅입니다.

그 토지는 남쪽으로 보존녹지가 있어서 나라에서 관리를 해주는 녹지가 있는데

토지를 매수하시는 분은 그 토지를 자기 앞마당처럼 활용하실 수 있는 대박물건입니다.ㅎㅎㅎ

 

 

 

 

그림처럼 아름답게 지어진 멋진 집들 사이로 산책을 하면서

산길을 따라 돌다보면 나란히 쌍둥이 빌딩처럼 지은 멋진 저택을 만나게 됩니다.

소문에 의하면 사장님과 사장님의 직원이 함께 사신다고 하던데...

저는 그 사장님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.

아무리 돈이 좋아도 싫은 사람하고는 함께 살기가 힘든데

사장님의 인품이 얼마나 훌륭하시기에 직원분께서 함께 살 결심을 하셨는지...

 

아~ 그 집 인근에 집 뒤로 산을 품을 수 있는 멋진 필지도 있습니다.

그 필지도 정말 마음에 들더라구요.

산자락을 둘러싼 토지들은 이제 프리미엄이 1억씩 형성이 되고 있다던데 그 필지는 아직 5천만원이더라구요^^

 

 

 

 

이 멋진 동네를 한바퀴 돌다보면

남쪽 끝자락에서 웅장하고 성스러운 교회를 만나게 됩니다.

그 교회 길 건너에 있는 필지들도 나름 매력적인 듯 싶더라구요.

종교용지 덕분에 영구 조망권을 얻고 살잖아요.

남향으로 집을 짓고 집앞의 보존녹지를 내 앞마당처럼 활용할 수 있는 멋진 땅

 

아직 흥덕지구에 많이 남아있습니다.

관심이 가시는 분들은 부담없이 전화 주세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