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포토 갤러리】

남사는대로 사느라 아둥바둥 대지 말고 편안한 맘으로 살아가자

알 수 없는 사용자 2014. 4. 22. 12:05

수원 화성행궁 산책을 마치고  '사랑방손님과 어머니'라는

아담한 식당에 점심을 먹으러 갔었습니다.

그 식당 벽에 쓰여있던 글귀가 재미있고 마음에 와닿네요.

 

남사는대로 사느라

아둥바둥 대지 말고

아둥바둥 대지 말고

편안한 맘으로 살아가자

 

남사는대로 사느라 정말 피곤한 인생입니다.

오늘 하루만이라도 남 신경쓰지말고 편안한 하루 보내보실까요?

 

좋은 하루 되세요^^